단돈 50달러(한화 약 6만원) 하드웨어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모바일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소스가 공개됐다.인텔 연구소(Intel Labs)는 로봇 공학에 있어 중요한 접근성과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폰을 로봇으로 바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합한 오픈소스 로봇 '오픈 봇(OpenBot)'을 공개했다. 연구 논문(OpenBot: Turning Smartphones into Robots)은 arxiv에 8월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오픈소스 코드는...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gtvCnZqZnxc]영화 속 아이언맨처럼 산속 조난자를 구하기 위해 제트팩 슈트를 입은 구급대원이 출동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은 영국 '그레이트 노스 에어 앰뷸런스 서비스(GNAAS, Great North Air Ambulance Service)' 구급대가 제트팩 슈트를 입고 영국 서북부 헬벨린산 해발 950m의 조난자를 90초 만에 구조하는 장면이다. 현재 제트팩은 한 번에 최대 5분 동안 비행 할...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i2jFN_QEcS4]아마존이 소유한 스마트 홈 회사 링(Ring)이  자율주행 무인 드론 형태 차세대 실내 보안 시스템 '올웨이즈 홈 캠(Always Home Cam)‘을 24일(현지시각) 공개했다.링 올웨이즈 홈 캠은 자율주행 드론이 집안을 순찰해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미화 250달러다. 드론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라이더와 카메라를 소프트웨어로 통합 설계한 것으로 추정된다.사용자는 드론의 실내 경로를 미리...
물속에서 초고속 통신이 가능한 광 와이파이(Wi-Fi) 기술이 개발됐다.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EPFL(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스핀오프(spin-off) 하이드로미아(Hydromea)는 해저 6000m까지 통신이 가능한 소형 광학 모뎀을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각) 밝혔다 . 50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정도로 뛰어나다.물속에서 통신은 쉽지 않다. 기존 전파는 물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1m 이상 갈...
코로나 19(COVID 19)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애리조나대학(Arizona University)이 기숙사 폐수(똥·오즘)를 검사하고 있다. 현재 몇몇 국가와 미국 내 일부 대학은 폐수에서 SARS-CoV-2의 RNA를 조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애리조나대학은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인 학생들만 기숙사에 입주시켰다. 그런데 기숙사에 들어온 지 며칠 만에 폐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RNA가 발견됐다. 대학은 기숙사 거주자...
알코올 성분인 메탄올로 작동되는 마이크로로봇이 개발됐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곤충 크기 마이크로봇 ‘로비틀(RoBeetle)’은 배터리나 외부 동력장치 없이도 로봇 내부에 있는 메탄올을 자체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구동된다.연구 결과(논문명: An 88-milligram insect-scale autonomous crawling robot driven by a catalytic artificial muscle)는 사이언스 로보틱스’ 최신호에 실렸다.연구팀은 실제 근육처럼 이완과 수축할 수 있는 아주...
물속 온도 차이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수중 드론이 개발됐다.미국 스타트업 시트렉(Seatrec)이 개발한 수중 에너지 수집 모듈은 물속에서 모니터링, 채광, 군사용 드론을 위한 것으로 수온 차이를 이용해 재충전한다.시트렉의 ‘SL1 에너지 수확 모듈(SL1 Thermal Energy Harvesting System)’은 특정 물질이 가열될 때 고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기체로 전환되는 방식을 활용해 작동한다. 이 기술은 전기를 생산하기...
페이스북이 증강현실(AR)과 입체 음향을 결합해 현실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의 음향 시스템을 개발했다. 페이스북 AR/VR(증강/가상현실) 연구팀(Facebook Reality Labs Research)이 ‘지각 초능력(Perceptual superpowers)’이라고 부르는 증강현실 음향시스템을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AR과 입체 음향을 결합한 것으로 시각적으로 비유하면 안경에 홀로그램을 결합한 것과 같은 음향 시스템이다.FRL 리서치는 “붐비는 레스토랑이나 술집에서 큰소리를 내지 않아도...
무인자율항공기(UAV)는 상품 배송과 위험지역 감시 등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드론이 실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주변 장애물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스웨덴 룰레오공과대학(Luleå University of Technology)과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최근 드론이 비행 중 장애물을 자동으로 회피할 수 있는 ‘비선형 모델 예측 제어(NMPC)’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NMPC...
하이페리온(Hyperion)이 한번 충전으로 1,600km 운행 가능한 수소연료 전지 기반 슈퍼카 ‘XP-1’ 영상을 13일(현지시각) 공개했다.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하이페리온의 신형 수소 슈퍼카 XP-1은 현재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최고 속도가 시속 356km인 XP-1은 정지 상태에서 2.2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압축 수소가스 탱크 하나로 무려 1,635km 이상을 주행할 수...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3월 상품 물류센터 출하 작업 인력 10만 명을 고용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마존 물류센터 종사자들의 코로나 19 대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인건비도 큰 문제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의 연간 매출은 20%나 성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려는 인력이 없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손이나 발, 눈동자가 아닌 입안에 혀로 디지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구강 내 웨어러블 장치가 등장했다.쾰른응용과학대학 국제디자인학교 대학원생인 도로티 클라센(Dorothee Clasen)이 석사 학위 논문으로 무선 송신기에 부착된 플라스틱 보정기인 ‘혀-컴퓨터 인터페이스(Tongue-Computer Interface)’인 '브레이스( Brace)’를 개발했다.치아 교정 장치와 같이 입안에 넣고 혀로 밀거나 당겨 제어할 수 있다. 신호는 유선으로 연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