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금속, 인간 뼈처럼 복구하는 기술 개발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진이 파손된 금속을 실온에서 인간의 뼈처럼 스스로 복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출처: Pikul Research Group] 터미네이터 2에 나오는 살인 로봇 T-1000은  파손된 몸을 스스로 복구하고 자유롭게 변형하는 로봇이다.  펜실베니아 대학 기계공학 및 응용역학과 제임스 피쿨(James Pikul) 교수와 대학원생인 자카리아 하인(Zakaria Hsain)이 파손된 금속을 실온에서 인간의 뼈처럼 스스로 복구하는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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