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제공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형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 11에 대한 국내외 미디어들 반응은 ‘더 이상 혁신이 없다’, ‘아이폰 XR에서 크게 바뀌지 않아’, ‘애플이 한계에 다다랐다’,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아’ 등이다. 특히, 후면 듀얼·트리플 카메라를 사각형 안에 모아 놓은 것을 두고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