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블록체인과 분산ID 기반 지갑으로 알려진 심버스가 메인넷 가동이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심버스는 2018년 6월 창사 이후 세계 최초로 메인체인과 ID체인, 워런트체인, 오라클체인 등의 다중 블록체인의 분리가동을 성공했다. 각기 다르게 블록을 생성하는 역할을 분리시킴으로써 이전보다 다기능을 담게 됐다. 그 결과 처리 속도를 종전보다 크게 단축했다. 특히 심버스는 ID체인의 분리는 세계적인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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