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코로나19 조기 진단도구로 변신 중

- 스마트 반지, 코로나 19 감염 증상 3일 앞서 예측

▲출처: OURA과학자들이 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 19(COVID-19) 감염 조기 진단에 이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대 록펠러 신경과학연구소(West Virginia University Rockefeller Neuroscience Institute)와 WVU 메디슨 연구진은 스마트 반지 ‘오우라 링(OURA Ring)’을 이용해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나기 3일 앞서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오우라 링을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