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페로몬 통신 응용한 ‘군집로봇’ 시스템 개발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인공 페로몬 시스템을 실험하고 있는 Colias-V 로봇. [Credit: Adaptive Behavio: SAGE journals]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자들에게 있어 자연은 매우 귀한 통찰을 주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술 발전은 자연모방과 생체모방을 통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최근 맨체스터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 연구팀은 곤충들이 페로몬을 사용해 통신하는 방법에서 영감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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