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R ‘인공태양’, 연구 시작 13년만에 조립 착수

▲ ITER 국제기구 건설 현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 미래에너지 ‘인공태양’을 만드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융합 반응장치 조립이 연구 시작 13년 만에 시작됐다. 한국, 미국, 러시아, EU, 일본, 중국, 인도 7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에서 한국 연구진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은 핵융합에너지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