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피부처럼 통증에 반응하는 전자피부 개발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연구팀이 사람 피부처럼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전자피부가 개발했다. [출처: RMIT University] 사람 피부처럼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전자피부가 개발됐다. 이는 보다 스마트한 인공 보철물과 정교한 피드백 시스템을 탑재한 지능형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연구팀은 신경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사람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