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6000m 초고속 ‘광 와이파이’ 통신기술 개발

  물속에서 초고속 통신이 가능한 광 와이파이(Wi-Fi) 기술이 개발됐다.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EPFL(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스핀오프(spin-off) 하이드로미아(Hydromea)는 해저 6000m까지 통신이 가능한 소형 광학 모뎀을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각) 밝혔다 . 50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정도로 뛰어나다. 물속에서 통신은 쉽지 않다. 기존 전파는 물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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