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 최대 80도 꺾는 기술 개발

  독일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ZF가 바퀴를 최대 80도까지 꺾을 수 있는 스트럿 서스펜션 ‘EasyTurn’ 컨셉을 공개했다. 좁은 공간에 수직 주차와 U턴이 엄청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비 기자 itnews@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