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이 문장 다루듯 3D객체 생성 AI ‘메시GPT’ 등장

Image: yoytube_Matthias Niessner 대규모 언어 모델이 언어를 말하는 구조를 이용해 3D 객체를 생성하는 AI '메시(Mesh)GPT'가 등장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언어를 말할 수 있고, 훈련에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를 '말하기'가 가능하다. 뮌헨공대와 아우디 연구팀은 모델에게 3D 객체의 구성 요소인 메시를 '말'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연구 결과(논문명: MeshGPT: Generating Triangle Meshes with Decoder-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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