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야망과 휴머노이드 시스템 ‘모바일 알로하’

지난 6일(현지시각) 구글과 스탠퍼드대학 공동연구팀이 모바일 알로하’(Mobile ALOH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람이 로봇을 입고 집안일을 20~50회 반복하면 로봇의 AI가 동작을 학습해 스스로 집안일과 요리, 인간과 상호작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인 첼시 핀(Chelsea Finn) 스탠퍼드대학  'IRIS(Intelligence through Robotic Interaction at Scale)'의 책임자가 이끄는 ‘모바일 알로하’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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