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른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AI 시스템 '라벤더(Lavender)'를 도입해 표적을 식별하고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표적 수는 3만 7천 명에 달한다. 특히 시스템 오인으로 표적 중 약 10%가 무고한 민간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등 이러한 시스템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뉴스 사이트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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