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다리의 전문가이자 선구자인 보스톤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사의 라이베르트(Marc Raibert)는 동물과 같은 생물학적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엄청난 파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라이베르트는 말하기를 그저 단순히 하나의 컴퓨터 두뇌로 하여금 로봇이 걸을 때마다 모터를 돌리도록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이 방법은 동물들이 걷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몸은 그 자신의 자율적 마음을 갖고 있어 상황의 물리에 따라 자율적으로 반응하게 되어있다. 몸-마음-컴퓨터 두뇌의 이 세 가지의 하모니가 제일 중요한 프로젝트의 주요 도전이다"라고 미국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150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받은 라이베르트는 말하고
꿈(Dream)!!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나면 게임은 끝이다. 멋진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화되면 이 또한 게임은 끝이다. 꿈에서 학습을 할 수 있다면? 꿈에서도 현실을 연장하여 그대로 기억되고 기록될 수 있다면? 생명의 뇌인 뇌간(Brain stem) 중 뇌교(Pons)는 아직 그 주요 기능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꿈과 연관이...
실증분석은 감정을 표현하는 아바타, 보안용의 오감인식, 인간 → 디바이스, 디바이스 → 인간, 인간 ↔ 디바이스, 인간 ↔ 디바이스 ↔ 인간/동물, 국민보건의료 순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감정 – 감정을 표현하는 나의 분신 아바타영국의 캠브리지 과학자들이 인간의 모든 감정 영역을 표현하는 '디지털/버추얼 대화 머리(Digital/Virtual Talking Head)' 즉 '조(Zoe)'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University of Cambridge, 19...
한 때 세계를 제패했던 소니(Sony)의 추락은 끝이 없어 보인다. 뉴욕에 있는 미국 지점과 도쿄 시나가와구의 구 본사 건물도 이미 매각한 상태이며,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본사 부지도 528억 엔에 매각하기로 했다. 결국 소니는 일본증권거래소(JPX)의 JPX-닛케이지수(Nikkei Index) 400에서도 제외되는 굴욕을 겪는다. 이는 잃어버린 20년의 결과인 것이다.일본 기업들은 1970~1980년대 고객만족(CS)의 일환으로 분임조 활동(QC)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빛의 흐름을 조절해 차세대 광(光)컴퓨터를 실현시킬 수 있는 핵심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화여대 물리학과 비선형광학 연구실(Nonlinear Optics Laboratory)의 황지수 교수팀은 빛 알갱이(광자)를 원하는 한쪽 방향으로만 진행시킬 수 있는 ‘광 다이오드(광자 결정 이종 접합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Hwang et al., May 2005). 현재 컴퓨터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반도체 다이오드는...
소금쟁이 로봇이 개발 됐다. 물 위를 걸어 다니는 반-수중(semi-aquatic) 곤충들(arthropods), 즉 소금쟁이들(water_striders)은 구부러진(curved) 가늘고 긴 다리로 점프를 하며 물 위를 이동(locomotion)한다. 소금쟁이가 물에 빠지지 않고 물 위를 다니는 유체역학(hydrodynamics) 원리에 대해 생물학자들은 물론이고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조규진 교수와 김호영 교수, 폴란드 출신의 서울대
미국 노스웨스턴대(Northwestern University)의 학제간 신경과학 프로그램(Interdepartmental Neuroscience Program) 및 의학사회과학과(Department of Medical Social Sciences)와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과와 시카고 재활연구소(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의 감각운동수행프로그램(The Sensory Motor Performance Program)의 교수 팀이 매일 20분씩 왼쪽 뒷머리에 비침습의 전자기장을 쏘아 자극하면(noninvasive electromagnetic stimulation) 기억력이 좋아지고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치매(Dementia)...
구글 글라스의 생체인터넷(IoB)으로 스마트홈과 스마트카 등 사물인터넷(IoT)에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 소개우선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냉장고, 복사기, 차고(Garage) 등을 제어하는 사물인터넷 구축 관련 특허부터 소개한다. 구글은 2013년 3월에 '글라스로 외부 냉장고나 복사기 등의 디바이스를 위한 부가 제어 및 지시(Wearable Computer with Superimposed Controls and Instructions for External Device(20130069985, 21 Mar...
국내 연구진이 뇌에 빛을 쏘아 병을 치료하는 광역학치료(photodynamic_therapy)로 초파리의 알츠하이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는 퇴행성 뇌 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의 박찬범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바이오나노센터의 유권 박사 등 연구팀은 LED청색빛(blue_light)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감응제(photosensitizers,광여기)인 유기분자의 포르피린(porphyrin, TPPS)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AD, Alzheimer’s disease)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Aβ, β_amyloid) 단백질의응집(aggregation, self_assembly) 과정을...
미국 국방과학연구소(DARPA)의 마이크로 시스템스 기술(Microsystems Technology) 개발 프로젝트는 벽에 붙어 있을 수 있는 파리뿐 아니라 기계적인 곤충(Mechanical Insects) 무기를 개발하고자 한다.2006년에 이들은 곤충에 전자 칩을 이식해 정찰용이나 군사용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수립했다(왼쪽 그림: BBC 사진 참조). 그간 고래, 거북이, 상어 등의 무기화에서 이제는 곤충을 무기화 하려는 것이다.센서(멤스, MEMS)가 장착된 정찰용이나 감시용 벌들은 적진을 교란시킬 수 있고 공격할 수도 있다.
국제 핵티비스트(Hacktivist, 해커와 행동주의자의 합성어) 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는 미항공우주국(NASA)이 외계 생명체 발견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어나니머스는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지금까지 약 90만 조회수를 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외신들은 어나니머스의 이런 주장은 미스터리 전문 웹사이트 ‘앤션트 코드(Ancient Code)’가 어나니머스 그룹...
과학자들이 나이가 들면 면역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밝혀냈다. 거꾸로 면역 능력이 떨어진 세포들에게 유전자를 주입해서 회복 치료가 가능하다.미국 UC 샌프란시스코(UCSF)를 중심으로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의 과학자들이 우리가 나이가 들면 왜 면역시스템(Immune system)이 작동하지 않는지 그 원인을 밝혀냈다. 면역시스템은 매우 중요한데, 생명에 위험이 되는 감염균이나 질병 등의 항원(antigen)에 대항하는 항체(antibody)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