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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기자]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솔루션을 활용해 네트워크 가상화 센터인 ‘IPC’(ICT Product Center)를 9월 30일 보라매 사옥에 구축했다. 네트워크 가상화란 물리적으로 구분된 특화 통신 장비 대신 고성능 · 대용량 범용 하드웨어에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다양한 통신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슈퍼 컴퓨터가 분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