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 기자]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짝퉁 제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목걸이 형태의 ‘LG 톤플러스’는 2010년 첫 출시 후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편의기능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최근 미국, 중국 등에서는 ‘LG 톤플러스’ 모조품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