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서울독립영화제와 함께 ‘네이버 인디극장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인디극장의 첫 번째 무비토크로, 온라인에서 상영된 영화를 오프라인에서 감상하고,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네이버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네이버 인디극장’은 주제에 따라 5-6편의 독립영화들을 2개월여 동안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2월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총 8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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