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자연을 이야기하는 환경문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4월 9일 서울 시청역 근처 코오롱빌딩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환경문학회는 지난 3월 5일 종로구 익선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발기인 모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는 이근배 시인을 비롯해 유자효 시인, 국효문 시인, 김종천 시인, 조영관 시인, 김들풀 시인 등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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