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4일은 '세계 쥐의 날'이었다. 쥐의 날은 인간을 위해 인간의 병을 고치기 위해 수많은 쥐들이 실험용으로 양육되고 생명을 다하기 때문이다. 2002년에 전 세계의 과학자들에 의해 정해졌는데 각 나라마다 날짜는 틀리지만 4월에 한날을 정해 인간을 위해 희생한 실험쥐들을 위해 '위령제'를 지내자는 것이다.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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