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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게 가상메시지를 받는 글로벌 팬덤서비스 '마이돌'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마이돌'을 운영하고 있는 (주)마이돌(대표 이진열)은 6일, “마이돌은 현재 사용자의 80%이상이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지역 사용자일 만큼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돌은 스마트폰을 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