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관심과 호기심이 그 사람의 삶을 바꾼다” 어렸을 적 컴퓨터를 보는 순간 눈빛이 반짝거렸다.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두려움보다 이것으로 무엇인가를 해 보겠다는 용기였을 것이다. 8086, 8088 프로세서로 시작한 XT에서 AT, 286, 386을 거쳐 펜티엄으로 오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세상 또한 금세 와 버렸다. 어린 시절의 컴퓨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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