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잊혀질 권리(디지털 소멸) 지원’ 조례안 마련

강원도는 10월 16일 제24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잊혀질 권리(디지털 소멸)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강원도는 세계 최초로 ‘잊혀질 권리’를 법률로 정한 지자체가 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강원도는 ‘잊혀질 권리’ 관련 시스템 도입을 도내 사업자에 적극 권장하고, 이를 도입하는 사업자에게는 5년간 총 20억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8월17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