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P스쿨’서 특허인재 육성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LG전자(www.lge.co.kr)가 사내 특허학교인 ‘IP (Intellectual Property)스쿨 2013’을 운영한다.  ‘IP스쿨’은 LG전자 특허센터가 특허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5개월 과정으로 진행하는 사내 특허사관학교다.  LG전자는 20일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19개 강좌를 운영한다. 올해는 특허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해 현업에서 특히 필요로 하는 강좌를 구성했다. ▲협상 ▲소송 ▲라이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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