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와 상암에 창조경제밸리와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거점 조성

판교와 상암에 아시아 최고의 창업·문화콘텐츠 허브가 구축된다. 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한다. 창업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술창업을 확대하는 등 쉽고 질 높은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미래부는 ▲모든 참여 주체가 혜택을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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