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00여 PC방에 약 47만대의 PC에 상대방 패를 볼 수 있는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후 사기도박을 벌인 사이버 타짜파 일당을 붙잡았다. 이들이 감염시킨 좀비PC는 전국 PC방 컴퓨터 2대 중 1대 꼴이다. 피의자들은 아이티(IT) 벤처 사업가, 대학 컴퓨터 학과 중퇴 후 16년간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경력자 및 피시방 게임설치 중개업자 등으로서, 누리망 이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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