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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디바이스를 결합한 ‘모듈 방식’을 채택한 스마트폰 ‘G5’를 주변기기인 ‘프렌즈’와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 스크린을 넘어선 경험의 확장을 제공 하겠다” LG전자가 17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누리꿈 스퀘어에서 ‘Play with Friends: 함께 만드는 놀이터’라는 주제로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었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이날 ▲‘LG 프렌즈’ 개발자 프로그램 공개 ▲아이디어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