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집 앞까지 택시를 불러주고, 전업주부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도 찾아 주고, 아기의 수유 시간도 체크해 주고, 요리/청소 노하우까지 알려 주는 앱들은 주부들에게 남편보다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로 대접받고 있다. 집 앞에서 바로 택시 타세요 ‘이지 택시’ 차가 없거나 운전을 못하는 경우 아이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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