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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적 문제해결을 돕는 방법론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DT)’의 미래부안에 도입한다. 그 첫걸음으로 ‘디자인 씽킹’에 대한 직원 교육을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실시했다. ‘디자인 씽킹’은 독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의 하소 플레트너 회장이 만들고, 미국 스탠퍼드 디스쿨이 확산시키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인간 중심 관점으로 찾아내 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