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신 IT단상] VR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영화장면.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달리는 열차 지붕 위에서 사투를 벌인다. 악당이 코앞까지 추격을 해 오는 위급한 상황, 손에 든 애니콜마저 놓치고 만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안성기는 애니콜을 향해 외칩니다. “본부, 본부~” 그리고 본부가 보내온 헬기를 타고 유유히 탈출을 하는 주인공. 이 장면은 1997년도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한 휴대폰 애니콜 SCH-370의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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