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 기술이 ‘친환경’과 ‘고안전’으로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민·관 특허협력의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된다. 특허청은 오는 27일 특허청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국내 자동차산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성차, 주요 부품업체, 학계, 연구계 및 업종단체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자동차산업 IP 협의회’를 발족해 민-관 특허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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