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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지역사회의 창의적 ICT 인재양성을 위해 원내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컴퓨터적인 사고와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으로서, 오는 2018년부터 초·중등학교 정식과목으로 채택, 의무화될 예정이다. ETRI는 미래 필요한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교육현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피지컬 컴퓨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