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은 바꿔도 이웃나라는 바꿀 수 없다

    요즘 사드문제로 이 이웃 나라 중국과의 관계가 1992년 한중수교 이래 최악이다. 연세민주동문회(회장 우영옥)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30호실에서 이욱연 교수 (서강대 중국문화학)을 초청해 ‘G2 시대, 중국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특강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한 강연 내용을 통해 중국의 실체를 살펴보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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