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2일 IVIT(서울대학교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가 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 ‘스누버3(SNUver 3)’가 여의도 도심 4km를 12분 동안 주행했다. 이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이 서울 도심을 달릴 정도로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IVIT 센터장 서승우 교수는 “지금까지의 자율주행차는 도심이 아닌 고속도로나 국도 등 한정된 테스트 공간에서 테스트했을 뿐”이라며, “스누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