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저온 전자현미경’ 개발 과학자 3명 공동수상

- 용액 속 생체분자 구조 고화질 이미징 '저온 전자현미경' 개발한 자크 두보쉐·요아킴 프랑크·리처드 헨더슨 선정

▲사진: 노벨위원회 2017년 노벨 화학상은 용액 속 생체분자 구조를 고화질로 이미징 할 수 있는 '저온 전자현미경(Cryo-EM)'을 개발한 스위스 로잔 (Lausanne) 대학교의 생물 물리학 명예 교수 자크 두보쉐( Jacques Dubochet), 미국 컬럼비아 대학 생화학 및 분자 생물 물리학 교수 요아킴 프랑크(Joachim Frank),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에게 돌아갔다. 이들이 개발한 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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