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IT 기술 컨퍼런스 'DEVIEW'가 10번째 막을 올렸다. 네이버 송창현 CTO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DEVIEW 2017'에서 인공지능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 'DEVIEW 2017'는 국내외 개발자 2천 7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 총 41개 세션으로 16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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