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계는 슈퍼컴퓨터 전쟁…문영호 KISTI 부원장

- 슈퍼컴퓨터 5호기, 분자모델링, 전산유체역학, 기상/기후 모델링, 빅데이터 분석, 기계학습 등 다양한 분야 지원

▲지난해부터 세계 1위에 오른 중국 선웨이 타이후즈광.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인프라로 자리 잡을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HPC(고성능 컴퓨팅, High-Performance Computing)인 '슈퍼컴퓨터 5호기'가 내년 6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세계 10위에 달하는 '슈퍼컴퓨터 5호기'는 기존 슈퍼컴퓨터 4호기보다 성능이 무려 70배나 향상됐다. 이는 세계 8위 수준의 미국 국립에너지과학연구센터(NERSC) 슈퍼컴퓨터 '코리(Cori)'와 세계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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