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항성’ 찾는 구글 머신러닝

- 지구에서 외계행성까지: 머신러닝으로 행성을 찾아 나선다

▲ 공전하는 행성이 빛의 일부를 차단할 때 측정된 항성의 밝기는 약간 감소한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4년 동안 20만 개의 별의 밝기를 관찰하여 행성 통과로 인한 이러한 특직정인 신호를 찾아냈다.(자료: Google) 지난달 31일 구글코리아(Google Korea)에서 구글AI포럼이 열렸다. 구글AI포럼은 현재까지 총9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주제는 <제9강:AI의 혁신과 천체의 발견>으로 진행되었다. 강의에는 구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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