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개발 시기 불확실

- 항우연은 발사체 개발에 박차 가해야 한다

▲ 한국형발사체 KSLV-Ⅱ (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0년간 1조 9,572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KSLV-II)의 개발시기가 불확실하다. 항우연(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한국형 발사체의 개발 시기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고 있다. 2011년 한국형 발사체는 2021년 개발이 완성될 것으로 보도하였다. 하지만 2013년 우주개발을 대선 공약으로 내건 박근혜 정부시기에 2020년으로 개발 시기를 앞당겼다. 개발 시기는 2018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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