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당뇨병 진단 85% 정확도 감지

당뇨 환자에게는 무 채혈 연속 혈당 측정은 꿈의 기술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애플 워치(Apple Watch)가 심박 수 체크 기능과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 당뇨병을 발견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카디오그램(Cardiogram) 공동 창업자 브랜든 벌링거(Brandon Ballinger)와 존슨 시에(Johnson Hsieh)는 “최근 연구결과 애플 와치의 당뇨검사 정확도가 8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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