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센서시스템연구센터 김재헌 박사팀의 박병호 연구원이 인간의 눈을 모사한 생체소자를 개발해 시각신호를 테스트 하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망막 내에 구성 단백질인 광수용체를 인공적으로 제작해 사람의 시각 기능과 유사하게 빛을 인지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 인간의 눈은 신체 오감 중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로, 손상 시 치명적인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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