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출신 김태훈, ‘오픈AI’에 합류

“딥마인드나 구글 브레인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평소 존경하던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오픈AI에서 일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처음으로 비행기 표를 편도로 끊어보니 느낌이 남다르더라고요.” “우수한 연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되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에요. 무엇을 하든,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것이 꿈이에요.”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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