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뉴스=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화웨이 등 전 세계 스마트폰 제작업체들이 '카메라 숫자' 경쟁으로 활로를 뚫고 있다. LG전자는 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카메라 5대가 달린 LG V40 씽큐(ThinQ)를 공개했다. LG V40 ThinQ은 후면 카메라 3대, 전면 카메라 2대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펜타 카메라' 스마트폰이다. ▲LG전자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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