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꼬마, 아이폰 시리로 엄마 살려

4살 소년이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음성 비서 시리(Siri)를 사용해 의식을 잃은 어머니의 목숨을 구했다.  BBC에 따르면 영국 웨일즈 남서부에 위치한 펨브로크셔에 사는 4살짜리 보 오스틴(Beau Austin)은 엄마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하고, 아이폰 음성인식 프로그램인 '시리(Siri)'에게 영국 응급전화 999번으로 연결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임신 중이던 엄마 제스(Jess)는 입덧 치료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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