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보안도 ‘빅데이터’로 의사결정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한 분석 및 예측을 진행하는 새로운 의사결정 척도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업 내 흐름을 예측하고 보안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로 아카이빙을 통해서다.  아카이빙이란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수집·저장하고 빠른 검색 및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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