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2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또 2건을 수주했다. 총 1000억원대 규모다. [대한전선 제공] 2건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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