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2048가구 대상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실증사업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23일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204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왼쪽 기계식 기존계량기와 전자식 스마트미터 계량기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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