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축사용 센서 19종 국가표준 제정한다

정부가 스마트 축사용 센서 19종에 대한 국가표준 제정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19종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국가표준안 3건을 제정하기 위해 행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축사 모습. [국립전파연구원 제공] 이 표준들은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중 외기센서(7종), 내기센서(8종), 안전센서(4종)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계·전기적 인터페이스 규격 등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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