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뜨는 금속’ 개발…“불개미와 물거미서 영감 받아”

출처: 로체스터 대학 (University of Rochester) 영국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 연구진이 물에 뜨는 금속을 개발했다.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불개미(Solenopsis invicta)는 둥지에 물이 차오르면 서로 연결해 ‘뗏목’과 같은 부유체를 만들어 떠다니는 능력이 있다. 로체스터 대학 연구진이 이를 모방해 물에 뜨는 금속을 개발했다. 심지어 물에 떠 있는 불개미 뗏목은 물결이 일거나 막대기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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