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리셋하는 ‘도파민 금식’ 효과 있을까?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운동, 쾌락, 의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지 않도록 해 뇌를 리셋시키는 ‘도파민 금식(Dopamine fasting)’이 유행이다. 하지만 신경과학 관점에서 말도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버크셔 소재 독서대학(University of Reading)의 신경과학자인 시아라 맥케이브(Ciara McCabe) 교수가 신경과학 관점으로 비영리 학술 미디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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