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슈퍼컴, 새로운 코로나19 중증 원인 ‘브래디키닌 폭풍’ 제시

- ORNL 슈퍼컴퓨터 슈밋,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체 침투 구조 발견

정상 혈관(위)과 비교해 과도한 브래디키닌으로 인해 혈관(아래) 밖으로 체액(노란색)과 면역세포(보라색)가 빠져 나간다. [출처: ORNL]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 연구팀이 슈퍼컴퓨터 슈밋(Summit)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코로나 19(COVID-19)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인체에 침투해 중증 원인이 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지난 3월부터 IBM·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정부와 협력해 슈퍼컴퓨터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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